'난' 치기


난초 치는 요령 익히기




1번 선을 그립니다



힘있는 선을 긋기 위해서 중봉필로 그립니다. 중간 중간 붓을 멈추어 세워 붓털이 탄력을 받게 합니다. 이 부분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지금은 선을 예쁘게 그을 필요는 없습니다.

  2번 봉안선(鳳眼線)을 그립니다.


  
 3번 파봉안선(破鳳眼線)을 그립니다.  1, 2, 3번의 순서는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5,6,7,8번의 말엽선(末葉線)을 좌우에 그립니다.
 이 선들은 순서를 달리 해도 됩니다. 1,2,3번 선에 비해 짧게 그립니다.

  
이젠 붓을 멈추지 않고 단숨에 매끈하게 그립니
다.  선을 긋는 순간은 숨을 멈추어야 합니다.





 3번 파봉안선을 길게 그려봅니다. 이 선이 그리기 까다로울 거예요.





 꽃대를 그립니다.중간에 붓을 멈추는 방법과 매끄럽게 그리는 방법을 모두 연습합니다.


   꽃을 그립니다.


   
꽃대에 꽃을 붙입니다.
 오른 쪽 위의 점은 꽃안에 그려넣는 화심입니다.


  이제 완전한 한포기의 난을 그립니다.


   반대 방향으로 두 포기를 그립니다.



   


 바위와 난을 함께 그립니다.

 바위는 복잡하지 않게 단순하게 표현하는 게 좋습니다.
 사군자는 사실화가 아닌 사의화인 점에
유의합니다.





출처: 양재클럽 http://cafe.daum.net/kanbs44



by 자적 | 2008/08/09 11:10 | 잡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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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08/10 08:03
훌륭한 교습인데요. 난치는 모습 보면 엄숙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Commented by 자적 at 2008/08/30 15:01
예 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천으로 옮기기가 벅차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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