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10대 ‘국민 암예방 수칙’
[암이란]
암이란 잘못된 생활습관(식습관, 잠과 운동습관, 발암 및 유해물질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유전자가 손상(변형)되어 이상세포가 무한 분열과 증식되는 세포 덩어리를 말한다.
[암의 발생 기전]
1976년 암은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2003년에는 세계석학들이 모여“생활습관 병”이라 정의하였다.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똑 닮은 유전자가 암 유발 유전자라는 것을 증명 하였으며, 인간의 방광암에서 발견한 유전자의 경우 유전자(DNA)설계도와 비교해 볼 때, 단 한문자만이 틀릴 뿐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암이 발생한 유전자를 암 유전자, 똑 닮은 유전자를 암원 유전자라고 부르며, 암원 유전자가 갑자기 변위를 일으켜 암 유전자로 변질해 버리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결국 암원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암 억제 유전자가 파괴(손상, 변형)되므로 인하여 생긴 이상 세포가 암세포인 것이다.
Blighted Kill요법의 기전]
암이 정상세포에 착륙을 하느냐 아니냐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커뮤니케이션(세포와 세포 간의 인지능력)이 잘 이루어지느냐 아니냐의 관계에 있다.
다시 말해 세포와 세포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진다면 암세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인지하여, T세포, NK세포 등 대식세포에 지시해서 암세포를 잡아먹게 한다면 암세포가 생기는 즉시 퇴치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이러하다)
그러나 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착륙 하여 분열과 증식을 계속하여도 그것이 암인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암 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세포는 초당 5천만 개가 새롭게 생기고, 1개의 세포에는 4만에서 5만개의 효소가 있으며, 1초당 6조분의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효소의 역할 때문이며, 효소가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것은 건강한 세포라는 것이다. 즉, 건강한 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자연의 힘, 자연치유력의 힘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효소의 왕성한 활동은 건강한 세포이고, 효소의 일터는 세포이며, 세포의 형태와 모양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은 효소의 역할 때문이며, 효소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것은 호르몬이고, 그 효소를 보호하는 것은 면역계이다. 이러한 체계가 무너져 기능의 언밸런스가 날 때 질병에 걸리는 것이다.
또한 항상성 유지는 건강이며, 항상성 이탈은 질병을 말한다. 이 항상성의 주된 역할은 효소가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세포와 세포사이에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무너지면 혼란이 오고, 임계치를 넘기면 질병(암) 또는 사망에 이러게 된다.
10대 ‘국민 암예방 수칙’ 항목별 인지도·실천도 조사
국민 10명 중 8명은 암이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데 반해, 실천의지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는 ‘제1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2006년 10월 제정 공표된 암예방 수칙에 대한 인식도 및 10개 수칙 항목에 대한 실천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건강증진이론의 하나인 PAP(Precaution Adoption Process) 모델에 근거해 설문지를 개발하고, 인구비례 표본 추출해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통하여 진행됐다.
전체 대상자 중 암이 예방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는 약 84%, ‘국민 암예방 수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경우는 약 46% 수준이었다.
각각의 수칙을 실천하면 암이 예방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10개 항목 대부분의 경우 70%이상이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안전한 성생활’ 부분에 대한 인지는 약 26% 수준이었다.
10가지 수칙 중 가장 지키기 쉽다고 생각되는 수칙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균형잡힌 식사하기’였으며, 가장 지키기 어려운 수칙은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거나 운동하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암예방 수칙에 대한 실천도를 조사한 결과 수칙 중 6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있는 대상자의 비율은 약 55% 수준이었고, 10개 모두를 실천하고 있는 대상자 비율은 약 3% 수준이었다.
특히 암에 대한 기여 위험도로 볼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금연, 건강한 식생활, 감염 예방, 조기검진 관련 항목을 모두 실천하고 있는 비율은 0.9%에 불과했다.
10대 국민 암 예방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암 예방을 위한 식품 영양소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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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증하는 대장암 예방에 비타민 B군의 일종인 葉酸(엽산)이 효과적이란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엽산은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고 혈관내 유해물질인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감소시켜 빈혈과 심장병 예방에 좋고 신경관결함 등 선천성 질환 예방에도 꼭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최근 하버드대 의대 연구팀들이 8천9백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15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엽산을 포함한 종합비타민을 매일 복용한 사람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75%나 적게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러 비타민 성분중에서 특히 엽산이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혈중내 엽산 농도가 부족할 경우 디옥시리보핵산(DNA)이 변형돼 암세포의 진행이 촉진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울산대 의대 서울중앙병원 소화기내과 양석군교수는“대장암의 90%가량은 50세 이후에 발생하므로, 중장년층 이상의 사람들중 가족력이 있거나 궤양성 대장염등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뚜렷한 증상이 없어도 1년마다 대변잠혈반응검사와, 5년마다 S상결장경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궤양성 대장염을 장기간 앓은 사람들은 대장암의 발병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 경우 엽산을 꾸준히 복용하면 대장암 발병을 상당히 억제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대장에 종양(폴립)이 생겨 이를 제거했거나 대장암 수술을 받았던 사람의 경우도 대장내 종양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엽산의 섭취량을 지금보다 2배가량 더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기준치로 설정된 엽산의 하루 섭취량은 0.4㎎이다. 그러나 최근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장남수교수팀이 20∼49세 우리나라 여성 3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엽산 섭취량이 0.12㎎정도로 기준치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엽산 섭취량이 이보다 더 부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엽산은 주로 통밀로 만든 빵이나 콩, 녹황색 채소, 오렌지주스, 계란노른자, 근대 등에 많다. 하지만 식품 속에 함유된 엽산은 형태가 불안정해 식품만으론 충분한 양을 받아들일 수 없을 뿐더러 적정량을 먹어도 생체 이용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채소의 경우 실내온도 저장시 3일만 경과해도 엽산의 70%가 자연소실되며 조리시엔 95%까지 파괴되기 때문이다. 한국비타민정보센터 이혜규팀장은 “지금으로선 엽산만의 단일제제가 거의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엽산을 약제로 손쉽게 이용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합비타민이나 빈혈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은 권장치 정도의 엽산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엽산섭취를 증가시키는 가장 실제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종합비타민중에는 간혹 엽산이 빠져있는 경우도 있어 구입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이밖에 노인과 임산부,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다이어트중인 사람, 암이나 간질 등의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 그리고 위염등을 앓고 있어 엽산의 체내 흡수가 불량한 사람들은 엽산결핍증에 쉽게 걸릴수 있으므로 보다 충분한 섭취가 요구된다.
■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몸 안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물이 과잉으로 축적되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따라서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어 있어도 암모니아성 독소물질이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보충으로 장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증가 된다. 체내 독소를 스스로 빼낼 기능이 상실 되었을 때는 커피 관장으로 빼면 효과적이다.
■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의 대다수가 일상 식생활이 너무 편협적이라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 해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식이란 몸이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 흡수하는 것이며,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경우 소화력이 문제될 경우가 많다, 균형 잡힌 영양소가 세포로 바로 흡수 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위와 간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영양은 극대화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신선한 야채, 버섯류, 과일, 현미. 잡곡류, 콩류, 생즙을 섭취하고, 육류나 유제품은 적어도 암세포가 잡힐 때까지는 절재 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는다. (라면, 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커피, 설탕, 꿀, 탄산음료, 통조림, 피자 등등) 먹는 것의 80% 이상은 자연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 체온을 올려라.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암세포는 42℃에서 증식이 중단되거나 죽는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온도를 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그러므로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원적외선 8~10㎛ 파장이 나오는 원적외선 찜질 또는 TDP 온열 치료기로 환부 또는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치유효과가 매우 크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사랑하라.
마음이 꽉 막힌 곳을 털어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 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 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 버린다. 머리와 가슴이 개운할 정도로 늘 대화할 수 있는 나의 가장 친한 대화의 벗을 꼭 하나는 만들어야 한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므로, 암 정도는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암을 이기는 지름길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건전한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지침을 정하여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
또한 머리에서 발끝까지 매일 같이 닦고 정돈하고, 쓰다듬으면서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틈만 나면 내 몸을 보듬으며 사랑스런 대화를 하면서 내 안의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맘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여야 암을 이길 수 있다.
# by | 2008/10/18 18:51 | 세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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