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7일
진보와 보수의 간극
저의 고향은 경남 소도시입니다.
TK 지역은 아니지만, 예로부터 우익 세력이 득세를 하던 영남권이라 보수적이며 지역감정이 다분합니다. 절제와 중용을 중시하며 참된 길을 찾으려는 젊은이에게, 지역적인 배경은 무시를 할 수 없나봅니다. 기호지방에서의 재학생 시절, 보수적이라는 이야기를 제법 들었고, 급진적인 사고에 회의적인 반응도 많이 보였습니다.
허나, 고향에 있는 요즘.
저는 어느세 진보주의자가 되어있습니다. 졸지에 반대자가 되어버렸네요. 학교에서는 보수, 집에서는 진보 ..
너와 내가 다름을, 관용의 자세로 이해하기보다는
너는 나와 다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이다
편가르기 하는 마음가짐이 여전합니다.
민주적이며 보수적인 생각과 경제를 지상과제로 생각하며 케인즈식 자유주의 모형에 감탄사를 보내는 민주주의 예찬론자.
사민주의의 효용성에 관하여 고찰하며 자본론을 읽고 대미 동맹 강화와 FTA 협상 타결을 염원하는 마음.
관용의 자세로 봐줄 수 없는 것들일까요?
양립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TK 지역은 아니지만, 예로부터 우익 세력이 득세를 하던 영남권이라 보수적이며 지역감정이 다분합니다. 절제와 중용을 중시하며 참된 길을 찾으려는 젊은이에게, 지역적인 배경은 무시를 할 수 없나봅니다. 기호지방에서의 재학생 시절, 보수적이라는 이야기를 제법 들었고, 급진적인 사고에 회의적인 반응도 많이 보였습니다.
허나, 고향에 있는 요즘.
저는 어느세 진보주의자가 되어있습니다. 졸지에 반대자가 되어버렸네요. 학교에서는 보수, 집에서는 진보 ..
너와 내가 다름을, 관용의 자세로 이해하기보다는
너는 나와 다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이다
편가르기 하는 마음가짐이 여전합니다.
민주적이며 보수적인 생각과 경제를 지상과제로 생각하며 케인즈식 자유주의 모형에 감탄사를 보내는 민주주의 예찬론자.
사민주의의 효용성에 관하여 고찰하며 자본론을 읽고 대미 동맹 강화와 FTA 협상 타결을 염원하는 마음.
관용의 자세로 봐줄 수 없는 것들일까요?
양립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 by | 2009/05/27 09:29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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