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6일 잠시 숨을 고르고

언제나 부족했던 건

내 진심이었고

이제는

진심으로 행하려 한다

삶을 올곧게 추진해 나가는 사람이 쉬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필시 내가 그 역할을 심히 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러한 삶을 살아보려 하기에
오늘 하루의 시간도 헛되이 보낼 수 없다



 


 

라고 1년 12일 전에 다짐을 했었다.

그리고 내가 과거의 나와 같은 개체일까 싶을 정도로 많은 심경의 변화들을 맞이하였다. 필경 그러할 것이다.

허나.. 20년이 넘도록 그렇게 살아왔다.

시간이라는 것은 ..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마 굳어진 나의 시간들을 덮기에는 많은 시간과 역량이 필요하지 않을까 짐작한다.

그리하여.. 다시 오늘의 하루도 헛되이 보낼 수 없음이, 그러한 의지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by 자적 | 2009/06/16 21:45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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